후원이사회

본인은 한영신학대학교 총장 한영훈 박사로부터 한영신학대학교 후원이사회 이사장직 제의를 받고 잘 수행할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 속에서 잠시 갈등을 하였으나, 한영신학대학교의 설립이념과 발전방향에 대해 설명을 듣고, 총장 한영훈 박사의 대학발전 방향에 대한 굳은 결심과 기도의 내용을 듣고, 쾌히 승낙하고 여러분께 한영신학대학교발전을 위한 후원이사회에 동참할 것을 권면합니다.


한영신학대학교는 1970년 3월 개교 이후 30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초대교회 오순절 신앙을 이 강산에 뿌리내린다는 소명을 갖고 복음의 사명자를 양성하여 교회와 교육계, 국·내외 사회 전반에 일꾼을 배출해 왔습니다.


신학교로 시작한 많은 대학들이 재정적 어려움과 발전의 한계로 인하여 일반 대학으로 전환하였고, 이 과정 속에서 신학과의 위축과 영성이 약화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더욱이, 한영신학대학교는 서울 구로구에 위치하여 있기 때문에 일반대학으로 전환하면 그 경쟁력은 극대화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는 바입니다.


그러나 한영신학대학교는 신학대학으로의 특성화를 지키기 위해 총장 이하 전 교직원이 일치 단결하여 신학대학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주의 사역자를 교계와 사회에 배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학대학이 신학대학으로 남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기도와 관심과 물질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한영신학대학교발전을 위한 후원이사회에 동참해 주시기를 권면합니다.

후원이사는 100만원을 한 구좌로 하여, 한구좌만 후원하시면 평생후원 이사가 되도록 우대하고 후원회이사 여러분들의 긍지와 명예를 지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헌금해 주신 후원기금은 교육시설과 교육기자재 확충, 도서구입, 학생복지회관 건립 등에 사용하여, 후원회이사 여러분들이 대학을 바라보시거나 캠퍼스를 방문하실 때, 하나님과 교계 앞에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진력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한영신학대학교 후원회 이사에 관심을 갖고 계시는 분은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를 정중하게 주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영신학대학교 후원이사회
이사장 진영록